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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양가 상한제 적용
실거주의무 無
2027년 2월 입주(예정)
세교2지구 마지막
민간아파트
세교 마지막
입주아파트
힐데스하임에서 누리는
PREMIUM6
세교신도시 최중심
세교3지구(예정)를 맨 앞에서 누리는
세교지구 최중심 입지
쾌속 교통환경
서부로, 오산역, GTX-C, 분당선연장(예정)등 사통팔달 교통환경
한걸음 중심생활
예정된 중심상권, 학교, 공원등 차원 다른 센트럴 라이프
숲세권 프리미엄
쾌적함이 남다른 상재봉을 품고 사는
유일한 자리
차원다른 혁신 평면
전 세대 판상형, 중소형평형대 구성,
혁신설계(일부세대)
세교2지구 마지막 프리미엄
마지막 민간분양,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내집 마련 최고의 기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