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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끗한 환경과 친절한 설명으로 아픈줄도 몰랐습니다.
- 작성자 관리자
- 조회수 20
2022-04-15 17:21:28
허리 통증으로 물리치료도 여러군데 다녀봤지만, 그때뿐이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.기대반 의심반으로 명월한의원에 오게되었고, 침과 물리치료를 병행하며 치료한지 2개월 가량 되었습니다.심할땐 눕지도 못할정도였는데 지금은 움직임에 불편이 없는것은 물론이고 어느정도 무거운물건도 들수있을 정도네요.원장님 말씀대로 1개월정도 더 치료받아봐야 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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